Sunday, August 7, 2011

Yr.11, Picnic

환희신비의 기도  를 주송하는 바치는 단장 김막달레나의 시작으로 전단원들의 기도 소리가 우렁차게 하늘로 울려 퍼진다.  
꼬미씨움 단장 김경순 막달레
나 자매님은 식사준비에 바쁘다. 바뻐, 빨리 빨리,
BBQ에 삼총사 늠늠한 그모습 레지오 군단에 필요한 인재 심희섭 필립보 형제, 김정우 바오로 형제 권윤옥 요셉 형제등은 새벽같이 공원에 나와 장소를   물색하고 화독에 불을 지피는 책임자들이다. 이들이 있었기에 80여명의 단원들의 식사는 물런이고 그기운으로 재미있는 야유회를 마칠수가 있었다.

강영국형제 와 홍비오 형제 는 단원들의 점심준비를 위해 화독에 익어가는 꽁치를 열심히 굽고있는데 ,팔뚝에 온통 꽁치에 물린자욱 상처 투성이다. 애석토다 어찌하여 꽁치와 윈수지간으로 인연을 맺었나.
빨래줄에 걸려 있는 과자 따먹기  경주가 시작된다.
15명씩 백군 청군 으로 나누 어  편을 짜다.  

2011년7월31일 시카고 라버우드 팍에서 복되신 동정녀 성모님을 모시고 9개 단체의 쁘레시디움 80여명의 단원들은 심신을 단련코져 한자리에 모였다.
각팀 승리를 다짐하면서 화이팅을 소리높여 부르짖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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