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7, 2011

Yr.11, Picnic

오호 저것봐라 잘도 따먹네!
내가 질소냐 해보자 질풍같이 달려나가는 용감 무쌍한 자매 마틸타.
얼마만인가 625사변후 처음이네 아직도 살아 있다니 성모님 덕으로 하느님께서 돌보신거야, 이무슨 괴변인가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라니!
조금만 더 힘내라구 몸부림치는연인들 참마 두눈뜨고는 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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