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7, 2011

Yr.11, Legion picnic

 찜통 더 도아랑곳없이 놀다보니 어느덧 해가기울었구나!
과자따먹기, 풍선터트리기, 밀가루접시에 입으로 과자찾기 등 여러께임으로 업퍼지고 넘어지고 딩글다보니 어느덧 하루가 훨쩍 지나,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되였다. 다음해에 다시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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